자연이 주신 선물같은 곳 홈당골펜션입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같은 곳 "홈당골"입니다. 우리집은 힐링과 쉼을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홈당골이 힐링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홈당골은 홈이 파여진 돌 사이에 물이 떨어져 만들어진 계곡입니다. 약 2000여평 마당의 넓은 잔디밭과 1분거리의 시원한 계곡을 프라이빗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마당에는 꽃, 나무들이 피고 지고 있습니다. 직접 가꾼 야외정원을 둘러보며 자연을 오롯이 천천히 느껴보세요. 특히 계절에따라 형형색색 물드는 산도 함께 봐주세요. 그리고 일몰시간에 맞춰 켜지는 야외조명과 모닥불 앞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야외테라스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보며 한적한 시골생활을 즐겨보세요. 홈당골이 힐링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